ㅇ 정보통신부는 초고속 멀티미디어 통신이 가능한 차세대 이동통신 등의 신규 서비스 도입을 위하여 마이크로파(M/W) 대역 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금년 상반기부터 시행
- 지난 13일 전파정책심의위원회(위원장 : 윤현보 동국대 교수)를 개최하고 마이크로파 대역 정비 계획을 심의/확정
* 마이크로파는 주파수가 높아 많은 양의 정보를 초고속으로 보낼 수 있어서 다중 통신이나 TV 방송 중계에 이용되고 있음
ㅇ 올해 상반기 중으로 관련 고시를 개정하는 한편, 세부 채널 배치 계획을 마련하여 점진적으로 마이크로파의 재배치를 추진해 4G 도입이 예상되는 2010년 이후에 일부 대역에서 4G 용도로 주파수를 확보할 계획
ㅇ 현재 국제전기통신연합(ITU)에서 3~5㎓ 일부 대역을 4G 용도로 국제분배 논의가 진행중에 있고, 2020년경 이동통신용으로 1.2~1.7㎓ 폭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
ㅇ 정비계획의 주요내용
- 4G 등 신규서비스 수요가 높은 3 ~ 5㎓대역의 마이크로파 중계용 장비는 5~10㎓ 대역으로, 5~10㎓ 대역의 근거리 중계용 장비는 10㎓ 이상으로 상향 재배치
- 현재 통신중계와 방송중계로 구분하여 운용되고 있는 주파수의 용도를 통합
- 기존 광대역 위주였던 점유 대역폭 기준을 협대역 기준을 포함하여 다양화함으로써 주파수 이용효율을 높이고, 협대역 장비들을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이용자 편익을 크게 높일 수 있을 전망
ㅇ 이날 심의위원회에서는 수도권 TRS 사업자인 티온텔레콤(주)에게 충청지역 TRS사업용 주파수(충남/북 각각 2㎒폭)를 할당하기로 심의/확정하였으며, 이에 따라 정통부는 금년 상반기내에 사업허가서 교부와 함께 해당 주파수를 최종 할당할 계획
※ 충남(대전포함)지역 : 상향 817~818MHz, 하향 862~863MHz
※ 충북지역 : 상향 816~817MHz, 하향 861~862MHz
마이크로파(M/W) 중계 개념
□ 마이크로파(M/W) 대역의 정의 및 특성
o 주파수가 3 ~ 30㎓ (파장이 cm 단위)인 초고주파(Super High Frequency) 대역을 의미

o 넓은 대역폭 사용으로 대용량 전송이 가능하며, 전파의 직진성이 뛰어나 지역적/방향간 이격에 의한 주파수 공유가 용이
□ 마이크로파(M/W) 중계의 개념
o 유선망이 구축되기 어려운 도서지역, 산악구간 등의 데이터, 전화중계 등의 통신중계 및 이동/고정 방송중계 등에 활용
< M/W 중계의 운용 개념 >

출처 : 정보통신부 2007.4.1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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