o 일본은 디지털전환 시한인 2011년 7월에 대비하여 2007년 6월까지 유휴주파수(VHF/UHF 대역)의 이용방법을 결정할 방침임
   - 현재 지상파TV 방송용 주파수는 1~62채널까지의 합계 370MHz폭을 사용하고 있으며, 이 중 90~108MHz와 170~220MHz의 VHF대가 아날로그 방송용으로, 470~770MHz의 UHF대가 디지털 방송용으로 분배되어있음
   - 총무성은 유휴주파수 사용에 대해 방송외 이동통신도 이용 가능하다고 하여 이동통신사들의 그룹차원 물밑경쟁이 치열함

 o VHF/UHF대에는 이동통신시스템과 모바일 멀티미디어 방송시스템(ISDB-T방식, MediaFLO 방식, 지상파 디지털 라디오 방송 등), ITS(지능형교통정보시스템) 재난방지 통신시스템을 새롭게 도입할 예정
   - 이동통신시스템과 ITS는 UHF대에, 멀티미디어 방송과 재난방지 통신시스템은 VHF대에 각각 도입하기로 기본 방침을 확정(2월)
   - 아울러, UHF대(700MHz대)의 50MHz 대역폭에 이동통신시스템을, ITS에는 10MHz 대역폭을 각각 할당(전파 간섭을 방지하기 위한 가드밴드로 ITS 대역의 전후에 5MHz씩을 둠)하고, VHF대는 멀티미디어 방송과 재난방지 통신시스템에 각각 35MHz 대역폭을 할당하는 검토 방침을 정함(3월)
   - VHF대의 90M~108MHz는 TV 이외의 "방송시스템"용으로 배분, 170~222MHz에 대해서는 방송시스템용으로 17MHz, 재난 대비 '자동통신시스템'용으로 35MHz가 각각 분배

 o 이러한 가운데 이통사들은 이 '유휴' 방송주파수 선점을 위한 그룹 차원의 경쟁 체제에 돌입
   - 이통사는 3G 서비스 시장 확대에 대비해 주파수를 늘리는 것 뿐만 아니라 멀티미디어 방송 분야로의 진출에도 주력
   - 도코모는 2006년 12월, '멀티미디어방송기획LLC공동회사'를 자본금 3,000만엔으로 설립(후지TV, 니혼방송, 스카이퍼펙트 커뮤니케이션, 이토츄상사 등 5개 회사가 각각 20%를 출자)
   - KDDI는 지난 2005년 12월 휴대전화용 지상파 디지털 방송의 가능성을 검토하기 위해 퀄컴 재팬과 공동으로 'MediaFLO Japan'이라는 이름으로 기획사를 설립
   - 소프트뱅크는 2006년 7월 MediaFLO에 관한 기술조사를 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기획하기 위한 법인 '모바일미디어 기획'을 설립

 o 우리나라도 유휴주파수 확보하기 위한 공공(軍) 및 민간기업(방송, 통신사)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바, 한정된 자원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정부 역할 수립 필요

(그림)휴대 단말을 위한 멀티미디어 방송 서비스 이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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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고자료 : http://itpro.nikkeibp.co.jp/article/COLUMN/20070409/267729/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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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/04/11 17:40 2007/04/11 17:4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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