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□ 이동통신 서비스의 세대별 분류
 ㅇ 이동통신 기술은 동기식 및 비동기식으로 구분되어 진화
  - 동기식 기술은 CDMA에서 시작하여 현재 3.5G 이동통신 기술인 EV-DO rev.A로 발전
  - 비동기식 기술은 GSM에서 시작하여 WCDMA로 진화된 후 HSDPA로 발전하였으며, 이를 3.5G 이동통신 기술로 지칭
CDMA (Code Division Multiple Access) : 이동통신에서 다수의 사용자들이 동시에 시간과 주파수를 공유하며 접속이 가능한 '다중접속(Multiple Access)' 방식의 하나임. “코드분할다중접속” 이라고 하며, CDMA 방식은 대역확산이라는 기술을 이동통신에 적용한 것으로서 보내고자 하는 신호를 그 신호의 주파수 대역 보다 아주 넓은 주파수 대역으로 확산시켜 전송하는 동기식 방식
GSM (Global System for Mobile communication) : 통화를 할 때마다 주파수를 일일이 할당받으며 주파수를 시간대로 나눠쪼개는 시간분할다중접속(TDMA) 비동기식 기술로 범유럽 표준규격임
WCDMA (Wideband Code Division Multiple Access) : “광대역코드분할다중접속”이라고 하며, 사용자가 시간과 주파수를 공유하면서 신호를 송수신하기 때문에 기존 아날로그 방식(AMPS)보다 수용용량이 10배가 넘고 통화품질도 우수한 CDMA의 대역이 확대된 기술
IMT-2000 (International Mobile Telecommunication 2000) : 지상이나 위성에서 음성, 고속 데이터, 영상 등의 멀티미디어 서비스 및 글로벌 로밍서비스를 제공하는 유무선 통합 차세대 통신서비스. 기 선정된 IMT-2000 3G 표준기술로는 WCDMA, CDMA-2000, CDMA-TDD, FDMA/TDMA 및 TDMA-SC의 5개임


․ 국내 업체 중 동기식 EV-DO rev.A 방식은 LGT가 상용화 완료, 비동기식 HSDPA 방식은 KTF 및 SKT가 상용화 완료
 ㅇ 3.5G 이동통신 서비스에 대응되는 정보통신 기술로 WiBro(휴대인터넷)가 있음
  - WiBro는 우리나라가 개발한 무선광대역 통신을 할 수 있는 휴대인터넷 기술로, 국제적으로 와이맥스로 통칭되고 있으며, 한국이 국제표준을 주도하고 있는 국책사업임

<이동통신기술별 발전과정>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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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          출처:디지털타임스, 2007/11/8


출처 : 한국경제신문, 2007/10/19

ㅁ 시장전망

  ㅇ HSDPA/WCDMA는 전국망 조기 구축과 3G 시장에서의 주도권 경쟁 가속화로 가입자 규모가 올해 288만, 2010년에는 국내 이동통신 가입자의 대략 30% 정도인 1,233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(정보통신부 2007.5.31)
  ㅇ HSDPA가 2007년 전체 이동전화 가입자 중 7.4%의 비중을 형성하고 2008년에는 14%, 2009년 20.5%로 고속 성장해 2011년에 이르면 1,492만명을 기록하면서 32.6%의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(2007/7/24, 한국IDC)
  - 매출액 비중도 2006년에는 불과 0.2%였지만 2011년에는 38.8%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

   ㅇ 2011년 전세계 전체 브로드밴드 가입자수가 10억명을 넘을 것임(Cellular-News, 2007/10/11)
      - 전세계 무선브로드밴드 매출이 2012년에 4억달러를 돌파할

ㅁ 기술전망
   ㅇ 무선브로드밴드의 급속한 확산으로 인해 2011년경에는 무선브로드밴드가 유선브로드밴드를 제치고 브로드밴드 시장을 장악할 것으로 전망함(Cellular-News, 2007/10/11)
     - 2011년경에는 HSPA, EV-DO, WiMAX 등 무선브로드밴드 가입자가 DSL, 케이블, FTTH 등 유선브로드밴드 가입자를 추월할 것이라는 의미
     -

ㅁ 무선인터넷
  ㅇ 일본은 완전한 망개방, 우리는 반쪽짜리(디지털타임스, 2007/11/05)
    - 일본은 지난 2001년 11월 KDDI가 무선인터넷 망을 개방한 데 이어 NTT도코모와 소프트뱅크모바일이 동참하면서 본격적인 무선인터넷 시대가 열림
    - 2006년 6월 3사에 공식 등록된 사이트는 1만 1000여개에 달하며 무선망개방을 통한 비공식 사이트는 이보다 9배 가량 많은 9만 3000여개로 집계됨
    - 일본의 경우 정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중소규모 기간 및 별정 통신사업자들이 이통사의 패킷망 게이트웨이에 전용선을 물려 직접 접속할 수 있는 모바일ISP를 구축한 뒤, 외부 CP들과 제휴해 독립무선포털 사업을 전개하는 환경이 만들어져, CP들은 보다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모바일ISP와 계약할 수 있음
    - 접속방식이 자유로운 것도 주목할 만 하여, 일본은 이통사 무선포털의 검색서비스에서도 비공식 사이트에 대한 검색결과를 제공하고, 또 URL직접 입력이나 북마크서비스, 카메라폰을 통한 QR(Quick Response) 코드시스템이 활성화돼 있어 비공식사이트가 안정적으로 사업을 전개할 조건을 갖춤
   - 우리나라는 완전한 망개방은 아니라는 지적임, 우선 수익배분에 있어서 CP들과 이동통신사간 계약관행이나 수수료체계에 개선이 필요하며, 여전히 이통사가 무선인터넷 초기화면의 관리 권한을 가지고 있다는 점도 논의가 필요한 사항으로 꼽힘
 ㅇ

ㅁ 미국
  ㅇ 1997년 말 5500만명에 불과했던 가입자 수가 10년 동안 352% 성장하며 2007년 11월 14일 현재 2억5000만명의 이동통신 가입자(미국 통신산업협회, CTIA, 전자신문, 2007/11/26)


ㅁ 중국
  ㅇ 2006년 1월 자국 기술인 TD-SCDMA를 3G 표준 기술로 채택
  ㅇ 중국 정부가 3세대(3G) 이동통신 업종표준 TD-SCDMA 외에 WCDMA와 cdma2000을 업종표준으로 승인 발표(2007.5.16)
  ㅇ 다탕, TD­SCDMA망 구축자금 확보(전자신문, 2007/06/26)
      - TD-SCDMA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중국개발은행이 300억위안을 지급할 예정
      - 다탕은 올림픽이 열리는 베이징과 칭다오에 TD-SCDMA 네트워크를 구축할 방침
      -
  ㅇ 2007년 5개월간 중국 통신업계의 투자비가 전년동기 대비 32.7% 증가해 730억 6천만 위안(96억 달러) 투자(중국 신식산업부 Telecomasia.net, 2007/06/28)
  ㅇ China Mobile은 2007년 3월 베이징과 상하이를 비롯한 8개 도시에 TD-SCDMA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267억위안(35억 달러)을 투자
  ㅇ China Telecom과 China Netcom이 바오딩 및 칭다오 지역에서 TD-SCDMA 네트워크를 확장
  ㅇ 퀄컴은 ­中 TD-­SCDMA 에서 로얄티를 징수하라는 입장을 밝힘(전자신문, 2007/7/10)
      - 그동안 TD-SCDMA가 자체 개발한 기술이라는 중국 정부의 설명과 상반돼 미·중 양국간 특허 분쟁으로 번질 지 귀추가 주목
  ㅇ 중국 China Unicom은 CDMA 가입자 성장률이 지난 7분기 연속 GSM 성장률을 밑돌고 있음
  ㅇ 가입자
      - 이동통신 가입자 수는 2007년 5개월간 3,351만 4,000명 증가해 총 4억 9,500만명을 기록
      - 2007년 6월말 중국의 휴대전화 사용자는 5억164만명으로 100명당 38.3명이 휴대전화를 소지하고 있음(동아일보 2007/7/24)
      - 유선전화 가입자 수는 439만 4,000명 증가해 총 3억 7,200만명을 기록
      - 브로드밴드 이용자 수는 634만 2,000명 증가해 누계 5,824만 1,000명을 기록
  ㅇ TD-SCDMA는 2012년까지 중국에서 5,00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면서 주요 무선브로드밴드 기술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(Cellular-News, 2007/10/11)

  ㅇ 2008년 5월말 중국 정부가 통신사업의 재편에 관한 통고를 정식 발표
     - 중국의 통신 사업자 6개 회사는 차이나 모바일, 차이나 유니콤, 차이나 텔레콤 3개 사업자로 재편됨

  ㅇ 3G 이통서비스 허가증 발급 (전자신문, 2009/1/7)
     - 중국 공업정보화부는 7일 오후(현지시각) 3대 통신사업자인 차이나모바일·차이나유니콤·차이나텔레콤에 사업 허가증을 발급하고 면허발급 기념행사를 염
     - 차이나모바일은 중국이 독자개발한 TD-SCDMA(시분할 연동코드 분할 다중접속) 방식으로, 차이나유니콤과 차이나텔레콤은 각각 유럽 방식인 WCDMA(광대역코드분할다중접속)와 북미 방식인 CDMA2000 방식


ㅁ 홍콩
  ㅇ 홍콩의 5번째 3세대(3G) 라이선스 경매 최소 가격이 ‘7600만홍콩달러(980만달러)’로 낙점(전자신문, 2007/9/4)
     - 홍콩 3G 서비스는 ‘CDMA2000’ 방식으로 음악과 동영상 다운로드 서비스가 가능하며 10월 말에서 11월 초에 경매에 붙일 예정
     - 중국 차이나유니콤과 홍콩 시티텔레콤이 관심을 표명한 상태
     - 홍콩 정부는 단일 사업자에게 3G 사업권을 줄 계획이며 사업자는 2008년 11월부터 서비스할 수 있음

ㅁ 프랑스
  ㅇ GSM 주파수를 3G용으로 허용...반납된 900MHz는 시장여건에 따라 재분배(Cellular-news, 2007/07/09)
      - 2G에서 900MHz를 이용하던 GSM 이통사들도 별도의 주파수 획득 없이 기존 주파수에서 3G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됨
      - 만일 4번째 3G 라이선스가 2008년 봄에 발급된다면, 신규 사업자는 900MHz의 5MHz 대역폭을 할당받고 2009년까지는 인구 밀도가 낮은 곳에서, 2012년부터는 인구 밀도가 높은 도심 지역에서도 900MHz 기반의 3G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됨
      - 만약 4번째 3G 라이선스가 발급이 안될 경우에는 기존 GSM 사업자가 900MHz 라이선스를 유지하게 되며, 이 경우 3G 서비스 제공 허용 여부에 대해 2011년 3월까지 논의
  ㅇ 영국의 이동통신 전문사이트인 Mobile World는 현재 프랑스의 3G 가입자가 4,960만명의 전체 이동통신 가입자 중에서 570만명에 이름(Cellular-news, 2007/07/09)


ㅁ 호주
   - Telstra는 CDMA망을 850MHz 대역의 WCDMA 기반 3G 서비스 "Next-G"로 대체하면서 2008년 말에는 CDMA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시킬 것이라고 발표함
 
ㅁ 뉴질랜드
   - CDMA 대표 사업자 Telecom New Zealand의 경우 호주와의 로밍 문제로 인해 WCDMA 네트워크 구축 계획을 발표함
 
ㅁ 인도
  ㅇ Reliance가 GSM으로 모든 가입자를 이전한다는 계획이 실현될 경우, CDMA가 설 자리는 점차 사라지게 될 것으로 보임
  ㅇ 인도 이동통신 시장은 GSM과 CDMA 비중이 8 대 2 정도
  ㅇ 인도 GSM 가입자 1억6000만명 육박(전자신문, 2007/11/16)
     - 인도 휴대전화사업자협회(COAI)에 따르면 2007년 10월 말 현재 GSM 가입자 수가 1억5970만명인 것으로 조사
     - 인도 이동통신 시장 1위 업체인 바르티에어텔은 전체 가입자 수를 5090만명으로 늘려 31.88%의 점유율
     - 2위 서비스 업체인 보다폰 에사르와 3위 국영 통신 업체 BSNL은 10월에만 각각 153만명, 72만7800여명을 늘려 보다폰 에사르가 23.38%를 점유했고 BSNL은 19.43%를 기록
  ㅇ  인도는 2008년 4분기부터 번호를 바꾸지 않고도 이동통신사를 옮길 수 있는 모바일 번호이동제(MNP)를 도입할 계획(전자신문, 2007/11/16)

아태지역 WCDMA 가입자수
  ㅇ 2007년 1월 말 5,000만명을 넘어 지난 3월말 총 5,650만명으로 집계됨(관련기사)
     - 2007년 1분기 신규 WCDMA 가입자수는 804만명으로 2006년 4분기 803만명에 이어 다시 최고 수치를 기록
     - 전체 아태지역 휴대전화 가입자 중 WCDMA 가입자 수는 5.1%로 작년 동기 대비 1.6% 증가
  ㅇ 2007년 1분기 아태지역 WCDMA 가입자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국가는 일본으로, 전체 3/4을 넘어서며 76.5%를 기록하고 있지만, 2005년 91%에서 2006년 78%로 꾸준히 하락하고 있음
   - 이 외 호주 6.8%, 대만 5.8%, 인도네시아 3.6%, 홍콩 2.7%, 싱가폴 1.9%의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음
  ㅇ CDMA 기반 3G 가입자수는 2007년 3월 현재 1x와 1x EV-DO를 포함하면 총 1억3,600만명으로 WCDMA보다 훨씬 보급률이 높음
 ㅇ Reliance의 경우를 제외하더라도 현재 아태지역 이통시장에서 CDMA의 입지는 점차 줄어들고 있음
  - 호주 Telstra도 CDMA망을 850MHz 대역의 WCDMA 기반 3G 서비스 "Next-G"로 대체하면서 2008년 말에는 CDMA 서비스를 완전히 중단시킬 것이라고 발표함
  - 뉴질랜드의 CDMA 대표 사업자 Telecom New Zealand의 경우 호주와의 로밍 문제로 인해 WCDMA 네트워크 구축 계획을 발표함
  - 인도에서는 Reliance가 GSM으로 모든 가입자를 이전한다는 계획이 실현될 경우, CDMA가 설 자리는 점차 사라지게 될 것으로 보임
  - 중국 China Unicom은 CDMA 가입자 성장률이 지난 7분기 연속 GSM 성장률을 밑돌고 있음
  - 이로 인해 인도네시아나 베트남 등의 시장에서 CDMA 서비스만 제공하고 있는 중소 규모의 이통사들의 경우 사업을 유지하기가 더욱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됨

 글로벌 기업 성공 전략(전자신문, 2007/11/15)
ㅁ 보다폰(Vodafone)-지역별 차별화 전략

  ㅇ 영국을 본거지로 한 유럽 최대의 이통사인 보다폰의 글로벌 전략의 핵심은 지역별 차별화
     - 크게 유럽과 비유럽(EMAPA, 동유럽·중동 및 아프리카·아시아태평양·기타 관련지역 등)으로 나눠 글로벌 사업을 펼침
  ㅇ 유럽시장 비용절감에 주력
     - 성장률이 연간 1%로 둔화한 유럽지역에는 운영비용을 줄이고 매출 증대에 초점을 맞춤
     - 내부적인 IT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운영 업무는 아웃소싱을 적극 활용
     - 3∼5년 동안 25∼30%의 비용절감 효과를 거둠
     - 네트워크 공급 및 관리 업무를 집중화해 2년 내 8%의 비용절감 효과를 거둘 방침
     - 데이터센터를 지역적으로 통합해 3∼5년 내에 이 부문에서도 25∼30%의 비용을 절감하겠다는 목표
     - 음성과 데이터서비스의 사용량을 증대시키고 가입자 기반을 더욱 확대할 계획
     - 사용자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고 선불 요금제에 가입한 사용자를 후불제 서비스로 적극 유도키로 함
     - 패밀리 요금제와 같은 상품 가입을 늘리고 로밍서비스인 ‘보다폰 패스포트’ 프로모션을 강화한다는 계획
  ㅇ 신흥시장은 성장 중심
     - 비유럽 지역은 현지 법인을 설립해 강력한 수익성 및 성장력을 확보한다는 전략
     - 인수합병(M&A)이나 지분 인수 투자에 집중하는 것도 한 특징
     - 2006년 4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보다콤그룹의 지분을 15% 늘려 50%까지 확대, 2006년 5월에는 무려 세 나라 통신사업자를 인수하거나 지분을 늘렸고, 터키 텔심과 체코 오스카모빌을 각각 45억달러·35억달러에 인수했으며 루마니아 모비폰의 나머지 지분 79%를 인수해 100% 자회사로 만듬, 10월에는 인도 최대의 이통사인 바리에어텔에 15억달러를 투자해 10%의 지분을 확보했으며 12월에는 이집트 자회사의 지분을 4.8% 늘려 54.9%까지 확보, 최근 인도의 4위 이통사인 허치슨 에사르를 188억달러에 인수
     - 현지 기업과의 공동 운영도 활발, 2006년 텔레콤말레이시아베하드와 제휴해 말레이시아 셀콤, 인도네시아 XL, 스리랑카 다이알로그 등의 협력사업권을 획득, 베트남 하노이에 현지 사무소를 개설한 것도 같은 맥락
 ㅇ 기타 지역은 파트너십 활용
     - 접근이 용이하지 않은 지역에선 현지 이통사와 파트너십을 맺는 형태로 진출(자사의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)
     - 계약 조항에 따라 대부분 이중 브랜드로 서비스를 개발하고 공동 마케팅을 추진
     - 이 시장에서의 목표는 지분 투자 없이 새로운 매출을 창출하고 새 시장에 보다폰 브랜드를 심어놓아 향후 직접 진출을 용이하게 한다는 전략

ㅁ 텔레포니카(Telefonica) - 거점 전략

  ㅇ 80년 전통을 지닌 스페인 최대의 통신그룹인 텔레포니카의 해외사업 전략은 거점 확보를 통한 확장
  ㅇ 스페인 내수 시장에서 확고한 지배력을 이어나가고 남미를 제1거점으로 육성한데 이어 유럽을 제2거점으로 키워 나간다는 전략
  ㅇ 적극적인 M&A를 통한 거점 확보
     - 1990년 칠레의 유무선 사업자인 엔텔을 인수하면서 시작한 이 회사의 해외진출은 2004년 미국 벨사우스의 남미 사업부 인수를 시발점으로 본격화
     - 벨사우스를 거점으로 아르헨티나·브라질·칠레·콜롬비아·에콰도르·엘 살바도르·과테말라·멕시코·니카라과·파나마·페루·푸에르토리코·우루과이·베네수엘라 등 남미 15개국을 평정한 것
     - 그 결과물이 남미지역 가입자 8330만명(2006년 말 기준), 자국 내 가입자 2660만명에 비해 3배 이상 많은 수
     - 2006년 1월 영국의 O2를 250억7000만유로에 인수하고 슬로바키아 이통사업권을 획득하는 등 유럽진출을 가속화
     - 특히 영국 O2를 통해서는 영국의 소형 사업자 ‘Be’를 인수, 브로드밴드 시장에 진출하는 등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영국·아일랜드·독일·체코·슬로바키아 등 유럽 5개국에서 3520만명의 가입자를 끌어 모으는 성과를 올림
     - 이외에, 2007년 4월 이탈리아의 투자업체 4사와 공동으로 텔레콤이탈리아의 지분을 인수키로 하고 23억유로를 투자해 컨소시엄의 지분 42.3%를 확보
     - 텔레콤이탈리아는 브라질에서 TIM 브라질을 운영 중인 기업으로 텔레포니카는 이 기업 인수를 통해 브라질과 유럽 이통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
  ㅇ 채무 상환과 기업 인수 병행
     - 너무 잦은 기업 인수로 채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바람에 금융계 애널리스트들에게 우려의 시선을 받음
     - 최근 10년간 인수합병에만 800억달러를 쏟아부은 결과 안고 있는 채무액이 520만유로에 달함
     - 이에 텔레포니카는 채무 상환 프로젝트를 가동하기 시작
     - 2007년 6월 초 체코 코루나 어음 매각으로 3억8000만달러를 조달한 데 이어 8월에는 일본에서 회사채를 발행해 채무를 상환한다는 계획으로 일본 은행들과 협의 중
     - 자본금 증액을 위한 자산 매각도 병행
     - 2007년 4월 영국의 경찰 및 구급 서비스인 에어웨이브를 매각해 38억달러를 만들었고 5월에는 네덜란드의 TV프로덕션 엔데몰의 지분 75%를 매각하고 26억3000만유로를 조달
     - 2007년 4월 텔레콤이탈리아의 지분 18%를 인수하면서 총 41억유로를 지불한 데 이어 브라질의 비보(Vivo)에 대한 포르투갈 텔레콤 지분을 인수할 의사도 밝히는 등 M&A 행진을 멈추지 않고 있음


업데이트 지속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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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/11/16 13:47 2007/11/16 13:4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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